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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연옥
작성자 제이티아라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3-06-20 09:3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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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02
 ☆ 기초정보
*화학성분
Ca2 (Mg, Fe) 5 (OH)2 (Si4O11) 2

*결정계
단사정계

*경도
6 ~ 6.5 섬유상 결정들이 서로 얽혀있어 인성이 매우 좋다...

*비중
2.80 ~ 3.10

*광택
지방광택 또는 유리광택

*굴절률
1.62

*색상 / 변종
백색, 녹색, 암녹색, 회색, 흑색등 다양하다...
녹색변종은 대개 철을 함유하고 있다...

*생산국
한국, 중국, 뉴질랜드, 러시아, 호주, 짐바브웨, 미국등 전세계에 광범위하게 분포한다...
특히 우리나라의 강원도 춘천에서 생산되는 연옥은 세계최고의 품질로 알려져 있다.)


☆ 유래와 역사
'결백하기가 돼지 기름 같다'
중국의 이와 같은 희한한 전설의 근원이 되고 있는 것은 거의가 신강성에서 난 백옥이지만, 신강성 백옥은 이미 2,000년 전에 고갈되었다고 한다. 본초강목에 보면 옥의 상태에 대해 '결백하기가 마치 돼지의 기름과 같다(潔白如猪膏)'고 했다. 우리나라의 춘천옥이 바로 이렇듯 돼지 기름이 굳은 것처럼 희끄무레한 빛이다. 춘천 옥은 양질의 연옥(Nephrite Jade)이며 굳기는 모스경도 6~6.5로서 인장강도가 다이아몬드와 비견되는 양질의 옥이며 한점의 연옥을 지니면 노약자나 어린이까지도 즉시 전신에 힘이 증폭되는 현상을 체험할 수 있다고 널리 알려져 있다...
오랜 옛날부터 옥의 효능은 신비스런 것으로 전해져온다. 16세기 말 중국 명나라 이시진(李時珍)이 지은, '초목과 토석(土石), 옥, 금수(禽獸), 벌레, 어류 등 1,892종에 대한 연구서' 인 <본초강목(本草綱木)>에 보면 '옥(玉)으로
매일 상처부위를 문지르면 흉터가 없어지고, 옥을 깨알 같이 부수어 복용하면 근육통이나 가슴의 통증이 없어지는 등, 오장의 기능이 좋아진다'고 언급돼 있다.

☆ 우리나라의 옥
우리 선조들은 유독 옥을 귀히 여겨 소중한 보석으로 생각했다. 현재 전해지고 있는 가야, 신라, 백제 이래의 고분에서 출토된 유물 가 운데 옥이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이를 입증한다. 경주의 천마총에서 출토된 유물 가운데 68%가 옥 종류의 구슬이었다. 특이한건 현재 우리나라에서 나는 옥은 각섬석 계열의 연옥인데 선조들이 남긴 옥은 일반적으로 비취로 더 잘 알려진 휘석 계열의 경옥이기 때문이다. 더구나 경옥과 같은 보석광물은 우리나라에서는 지질학적으로 생성되기 어려운 광물이라는 것이 지질학계의 일반적인 상식이다. 그리고 실제로 우리나라에서 옥 광맥이 처음 발견된 것은 일제시대 때다. 옥이 우리나라에서 생산됐다는 기록은 아직 발견되지 않고 있다. 그러면 선조들이 남긴 유물의 옥은 어디서 온 것일까. 그렇다면 왕관 장식물, 목걸이, 가락지, 팔찌 등으로 애용된 경옥은 어 디서 온 것일까. 세계적으로 유명한 경옥의 산지는 미안마이며 중국과 일본에서도 경옥이 난다. 이처럼 경옥이 일본에서는 나지만 우리나라에서 나지 않는 점을 들어 일본 사학계와 역사학계에서는 일본이 고대 한반도 남부지역을 지배했거나 일본에서 한국으로 문화가 유입됐다는 것을 뒷받침하는 증거의 하나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80년대 중반 옥 성분을 분석한 결과 우리의 경옥 유물과 일본의 경옥은 서로 다르다는 것이 판명됐다. 중국 경옥과도 다르다는 것이 이미 확인된 상태다. 이런 점으로 미뤄 우리 선조들이 애용하던 보석 경옥은 해상교역을 통해 미안마에서 유입됐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추정할 수 있을 뿐 아직 성분분석 등 비교연구가 이뤄진 것은 아니다.
현재 우리나라 옥은 어디에서 산출되며 어떤 특징을 갖고 있을까. 우리나라에서 옥이 생산되는 곳은 현재 한 곳뿐이다. 춘천 소양호에 인접한 강원도 춘성군 동면 월곡리가 그곳이다. 생산되는 옥의 종류는 녹색인 연옥과 흰색에 가까운 양지옥(백옥)이다. 다이아몬드나 수정, 사파이어 등 일반보석과 다른 점은 일반보석은 광물 자체가 특이하고 귀한 결정으로 이뤄져 있지만 연옥은 구성광물이 흔한 투각섬석으로 극히 작은 입자가 바늘 또는 실타래모양의 집합체를 이루고 있는 비결정성 광물이다. 이런 구조상 특성 때문에 옥은 인성과 경도가 뛰어나며 영롱한 반투명성을 띠어 보석으로 평가돼왔다. 아울러 옥을 몸에 지니면 건강에 좋다는 과학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믿음도 옥의 가치를 더해준 요인이라고 할 수 있다. 이처럼 보석으로 가치를 인정받는 옥은 우리나라에서 나는 유일한 보석이라고 할 수 있다. 옥 외에 자수정도 우리나라에서 나오는 보석이긴 하지만 수정의 경우 세계 어느 나라에서나 발견되는 흔한 보석인데다 그마저 광량이 풍부하지 않아 지금은 거의 다 캐낸 상태이기 때문이다.

☆성질
옥은 어떤 조건에서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광물일까.
지난 몇년 동안 옥에 관한 연구를 해온 강원대 노진환 교수(광물학)에 따르면 연옥은 전세계적으로 변성암체에서 산출되는데 어떤 암석이 변성됐느냐에 따라 두가지 유형, 즉 백운암질 대리암이 변성된 옥과 사문암이 변성된 옥으로 구분 된다. 춘천 연옥은 백운암질 대리암이 변성된 것이다. 백운암질 대리암은 시멘트의 원료가 되는 석회석이나 방해석과 구성성분이 같은 탄산염 암석이다. 그리고 이런 탄산염 암석은 바다에서만 퇴적돼 만들어질 수 있다. 춘천에서 옥이 나오는 이유는 춘천에서 강촌까지의 일대가 지금으로부터 10억년쯤 전엔 바다 속이었던 선캠브리아 변성퇴적층이기 때문이다. 노 교수에 따르면 연옥은 원암인 백운암질이 330~430C의 열 속에서 구성원소의 일부가 다른 암석의 원소와 세차례나 교체되는 변성과정을 거쳐 만들어지는데 재미있는 것은 이 변성과정이 암층 속에 그대로 기록돼 있다는 점이다.
지하 4백m까지 뚫고 내려간 춘천 옥광산을 들어가면 30cm에서 1m까지의 두께로 거의 수직방향으로 옥광맥이 나타나는데 이 연옥의 주변암석들이 백운암질 대리암/석회.규산염대/연옥대/흑운모 편암대의 순서로 부존하는 것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는 대리암에 들어 있던 칼슘과 마그네슘이 편암에 들어 있던 규질용 액에 의해 규소 성분으로 교대되는 일종의 규화작용으로
조립질 석회. 규산염대가 일단 만들어진 뒤 이어 여기에 남아 있던 칼슘이 다시 마그네슘과 치환되면서 석회.규산염대의 일부가 옥으로 형성됐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산지
최고의 옥으로 알려져 있는 바로 신강성 백옥은 이미 2,000년 전에 고갈되었다고 한다. 현재 생산되는 옥중에서 최고의 품질은 우리나라의 춘천옥으로 알려져 있다.
중국에서는 2000년 이상 네프라이트를 조각하여 왔다.
가장 최초의 옥은 신강성에서 난 백옥이었지만 점차로 옥을 처음에는 중앙 아시아의 터키에서 나중에는 미얀마에서 수입하여 왔다. 다른 산출지로는 시베리아 (종종 검정색 점이 있는 짙은 녹색의 큰 자갈), 러시아 (시금치빛 색깔의 원석)과 중국 자체. 네프라이트 제이드는 또 뉴질랜드의 북부와 남부의 섬에서 (17세기에 마오리족을 포함하여 meres라고 하는 조각을 했다) 여러 가지의 암석에서 발견된다. 다른 산출지로는 호주 (검정색 네프라이트), 미국, 캐나다, 멕시코, 브라질, 대만, 짐바브웨 (짙은 녹색), 이탈리아, 폴란드, 독일과 스위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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